“High Five” is a participatory archiving project that functions as a guestbook for each exhibition, collecting traces from visitors and completing them as a single artwork.
(Full artist statement available at the end of the page.)
〈하이파이브〉는 전시의 방명록이자, 관람객의 흔적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참여형 아카이빙 프로젝트이다.
(자세한 작가 노트는 페이지 하단에 있습니다.)
2025년 8월 8월 7일 (목) ~ 8월 10일 (일) Urban Break 2025 Open Call 부스/ Highfive #1 :
총 178명의 손도장이 모였으며, 어반브레이크라는 페어의 성격과도 맞게 한명 한명의 개성이 잘 보이는 하나의 작품이었기에 보정과 방향을 맞추기 위한 수정 외에는 별다른 추가 작업을 하지 않았다.  행사의 사진과 완성 영상의 링크 /고퀄리티 영상은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25년 8월 8월 7일 (목) ~ 8월 10일 (일) Urban Break 2025 Open Call 선정 작가 전시 부스/ 하이파이브 #1
2025년 8월 8월 7일 (목) ~ 8월 10일 (일) Urban Break 2025 Open Call 선정 작가 전시 부스/ 하이파이브 #1
Like frame-by-frame animation, each small mark left by a visitor is simple on its own, yet together they create connection, movement, and a new form.
High Five gathers these traces throughout the exhibition period and completes them into one artwork afterward.
A dedicated “high-five booth” is installed on site to enable this—allowing the project to respond to visitors’ emotions and interact with them, even in the artist’s absence.
Although the base structure of the project remains the same for every exhibition, the final outcome will always differ.
The participation format shaped by the exhibition’s character, the personalities of the visitors, the number of participants, the tools used, the duration, even the weather of the day—all of these variables and the emotions or words embedded in them accumulate into a singular, unrepeatable piece.
Across all future exhibitions, the works completed through High Five will a guestbook, a record, an interaction, and above all, evidence that we shared the same moment in the time.
프레임-바이-프레임처럼, 각각의 작은 흔적이 모이면 하나의 연결과 움직임, 하나의 새로운 형태를 만들어진다. 〈하이파이브〉는 전시 기간 동안 수집된 흔적들을 전시 후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장에는 그것이 가능하도록 하이파이브용 부스가 설치된다. 작가가 현장에 없어도 관객들과 서로 손을 맞잡듯 관객의 감정에 반응하고 교감하고자 함이다.
프로젝트는 매 전시마다 형식은 같되, 결과는 다를 것인데, 그 전시의 성격을 반영한 참여 형식, 방문한 관객분들의 성향, 참여한 인원 수, 사용된 도구, 시간, 하물며 그 날의 날씨까지, 수많은 변수와 안에 담긴 감정이나 문장들이 모여 하나의 고유한 작품을 완성하게 되
기 때문이다. 그렇게 나의 모든 전시마다 완성될 이 프로젝트의 작품들은 전시의 방명록이자, 기록이자, 상호작용이며, 무엇보다 우리가 한 공간에 함께 있었던 증거가 된다.

Back to Top